돌수만년 동안 바위에 생긴 균열을 따라 돌을 들어내면서 길을 만들고 여기서 나온 돌로 담을 쌓았습니다. 안쪽에는 빗물을 모아 만든 연못인 억년지를 끌어올려 폭포를 만들었습니다. 이름은 <나이야 가라 폭포>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