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외무대 조성과정에 도움을 준 '엘리시안 제주'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'엘리시안 스테이지'라고 명명하였습니다. 이후 19개국 외교관들이 내방하여 '19'를 추가, '엘리시안 나인틴 스테이지'라 부르고, 공연이나 연회 등 다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.